제니 사복 패션 인스타

블랙핑크 제니 사복 패션 인스타!

 

오늘은 아이돌 걸그룹 블랙핑크 사복 패션과 인스타그램 패션을 찾아보도록 할게요. 평소 사복을 잘 입는 것으로 유명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패션에 구애받지 않으며 캐주얼, 러블리, 스트릿, 심플 등 패션 스펙트럼이 다양하고 넓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엄마 영향으로 옷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2018년 파리패션위크 샤넬쇼에서 착용한 샤넬 이너 셔츠가 엄마 옷이라고 하네요.

 

제니는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비율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옷발이 잘 받고 패션 계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간 샤넬'이라는 수식어도 있는데 2019년 3월부터 샤넬 글로벌 하우스 엠버서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열애설이 났던 빅뱅 '지디'도 샤넬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수 지드래곤도 꾸준히 샤넬 제품을 홍보하면서 애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제니는 고양이상 얼굴이며 사랑스럽고 섹시한 외모가 돋보입니다. 통통한 볼살, 인형 같은 눈동자, 작은 얼굴, 작은 코, 짧은 턱, 도톰한 입술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화려한 메이크업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화장 안 한 쌩얼은 청순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블랙핑크 제니의 특색은 눈썹 아래 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피부 관리를 받는 곳에서 점을 빼버려서 아쉬웠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점이 다시 자라고 있다고 합니다.

 

제니는 작은 두상을 가지고 있어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양갈래 머리, 뿌까머리, 반묶음, 포니테일, 염색 머리 등 수많은 스타일링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기획자로서 패션 화보 촬영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직접 화보 콘셉트를 정했고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시안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제니는 항상 탄탄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그런 제니도 다이어트를 한다고 합니다. 핫한 몸매 관리 비결은 식단 조절과 운동이라고 하네요. 가수 활동 기간에는 짠 음식을 안 먹고 저염식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운동은 필라테스, 요가 등을 하며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한다고 하네요. 운동을 하면 힘들지만 일어나사 운동, 운동하고 건강한 음식을 먹는 그런 과정이 좋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블랙핑크 제니의 평소 사복 패션과 인스타그램 패션을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