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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 사복 패션 인스타 패션!

 

오늘은 배우 박민영의 사복 패션과 인스타그램 패션을 찾아봤습니다. 러블리한 비주얼처럼 사랑스러운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중국 패션 매거진 'KNIGHT' 2월 호 커버를 장식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컨셉을 자신민의 스타일로 소화했다고 하네요. 중국 매거진 화보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이미지를 보여줬습니다.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 사진을 많이 올린다고 하는데요. 코로나19 이전에는 자주 해외 여행을 갔으며 여행 패션이 많은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인형같은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여행 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여행 중에서도 상큼한 비주얼을 보여줬습니다. 박민영의 트레이드 마크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인데요. 여신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힐러'에서는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 변화를 줬는데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박민영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합니다.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캐릭터에 맞게 오피스룩을 입었는데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몸무게 4kg를 감량했다고 하네요. 몸매 관리 비결은 4달 동안 매일 퍼스털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다이트를 했습니다. 그리고 홈트레이닝과 유산소 운동을 했으며 다이어트 식단은 닭가슴살위주로 먹으면서 체지방을 줄였다고 합니다. 과거에는 춤을 추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했습니다. 

 

박민영은 과거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김윤희 역을 맡으며 남장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극중 커다란 갓을 써서 얼굴은 더 작아 보였고 남장한 모습도 사랑스러워 꽃선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보이시한 캐릭터도 잘 소화해서 여성 팬이 늘었다고 합니다. 박민영도 김윤희 역이 자신의 인생의 터닝 포인트였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도 '성균관 스캔들'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는 극중 캐릭터를 위해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최소화하여 모두 완성하는데 20분밖에 걸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우 박민영은 유튜브 채널 '그냥 박민영'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컨텐츠는 일상 브이로그, 랜선집들이, 요리, 홈트레이닝, 뷰티팁 등이라고 하네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이유는 팬들을 위해서이며 평소 박민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쉬는 시기에는 무엇을 하면서 지내는지 일상을 공유하고 싶었고 팬들과 소통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박민영의 매력적인 사복 패션과 인스타그램 패션 스타일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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