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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려원 사복 패션 인스타 패션!

 

배우 려원은 패셔니스타로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이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항상 개성 넘치는 패션 피플들이 많지만 려원은 남다른 패션 감각으로 프렌치 시크룩, 캐주얼한 무드 등 자신만의 패션을 보여주고 있네요.

 

려원은 과거 2000년 걸그룹 '샤크라' 멤버였습니다. 그 당시에는 귀여운 비주얼로 화려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줬으며 진한 메이크업을 했다고 합니다. 2005년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유희진 역을 맡으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 '려원 스타일' 신드롬을 일으켰고 여신같은 려원 스타일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긴 웨이브 머리와 여성스러운 룩이 유행되었다고 하네요.

 

려원은 평소 일상 패션은 내추럴하고 시크한 룩을 많이 입으며 헤어스타일은 긴머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작은 얼굴, 긴 팔다리, 큰 키, 여리여리한 몸매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981년생으로 만으로 40살인데 항상 변하지 않는 대단한 동안 얼굴이 돋보입니다. 그래서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 룩도 즐긴다고 하네요. 

 

려원은 완벽히 세팅된 머리보다는 자연스러운 웨이브 머리를 자주 하고 있습니다. 청순한 긴 머리 펌이 꾸준히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려원은 파마가 아니라 곱슬 머리라고 합니다. 머리 감은 머리는 자신의 머리이며 차분한 머리는 그냥 매직기라고 하네요. 그리고 메이크업은 평소 내추럴 누드 메이크업을 한다고 합니다. 한 듯 안 한 듯 쌩얼 메이크업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려원은 평소 절친 친구들과 이색적인 생일파티에서 다양한 파티 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일파티 마다 복고풍 등 이색적인 컨셉이 있어 더욱 보는 재미가 있는데요. 생일파티 때마다 기사가 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절친 연예인은 배우 공효진, 손담비, 김소이 등이 있다고 합니다.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도 생일파티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려원은 살이 안 찌는 체질로 살이 안 찌는 게 고민이라고 합니다. 려원 어머니는 려원보다 더 말랐으며 마른 몸에 힘들어한다고 하네요. 려원과 려원 엄마 모두 기본적으로 대사가 빠르고 신진 대사가 원할하고 너무 빠르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려운의 일상 사복 패션 스타일과 인스타그램 패션 스타일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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