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훈 결혼 아내

가수 후니훈 결혼 아내?

 

반갑습니다. 678번째 연예인은 가수 후니훈이에요. 가수 후니훈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사유리, 제시, 홍서범과 출연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화 '기생충' 작가 후니훈이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하여 기저귀 출시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가수 후니훈의 결혼 아내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아름다운 아내 사진을 한 번 볼까요?

 

후니훈 직업 아티스트 겸 힙합 래퍼 가수로 과거 1998년부터 댄스 그룹 '유니티' 멤버로 포지션 랩 담당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해체가 되었으며 1999년 신나라 레코드 '2000 대한민국' 참여와 가수 김조한, 비, 박진영 등 음반 피처링, 랩 피처링을 했습니다. 2004년에는 그럼 '투데이'를 결성했고 제대로 얼굴을 알렸다고 하네요. 2004년 한 광고에서 한 '북치기 박치기'라는 말이 유행어가 되었습니다. 이후 2012년에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해을 했으며 솔로 가수 활동을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대표곡은 나나나, 너나 잘해, 지붕뚫고 하이킥, 센척하지마 등이 있다고 하네요. 2019년에는 영화 '기생충'에서 박사장 아들 다송이가 그린 그림 자화상을 후니훈이 그렸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가수 후니훈 프로필은? 본명 정재훈, 국적 한국, 1980년 2월 2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1살입니다. 학력 사항은 우송대학교, 명지전문대학이며 키 180cm, 몸무게 79kg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부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 그룹 투데이, 소속사 라임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1998년 유니티 정규 앨범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군대 정보는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했으며 혈액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후니훈은 2018년 여자친구 분과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내 분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입니다. 후니훈은 한 인터뷰에서 결혼 생각이 없던 자신에게 결혼까지 생각하게 해준 지금 아내에게 감사를 한다고 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후니훈은 현재 미술가 '지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에서 다송이 자화상 그림을 그리면서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었고 아내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많은 그림은 봉준호 감독에게 보여줬는데 보여 준 그림들이 영화 소품으로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후니훈은 배우 활동을 조금 했는데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정완 역을 맡았으며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는 극중 이광수 절친 클럽 DJ로 나와 쥬얼리 정에게 힙합을 가르쳐줬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뮤지컬 파라다이스 티켓, 영화 물음표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싱싱토요일, 스타골든벨, 실제상황 토요일, 나는 가수다, 비틀즈코드 시즌2, 일요일은 101%, 질풍노도 라이벌,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콘서트, 신곡 활동 등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수 후니훈의 결혼 아내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