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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옥자연 과거얼굴?
반갑습니다. 621번째 연예인은 영화배우 옥자연이에요. 배우 옥자연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경의로운 소문'에서 악귀 백향희 역을 맡고 있습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네요. 이번에 새로운 드라마 '마인'에서도 강자경 역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옥자연의 나이 프로필 과거얼굴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멋진 화보 사진부터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옥자연 직업 영화 배우로 2012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를 했습니다. 과거 중학교 시절 연극부 활동을 했으며 대학교 시절에 연극 '3월의 눈'을 보고 연기자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먼저 연극계에서 주목을 받았고 2016년 영화 '밀정'에서 이정출부인 역을 맡았습니다. 2018년 영화 버닝, 안시성과 2019년 영화 속물들, 백두산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합니다. 주로 형사, 독립군, 특전사 등 강렬하고 존재감 있는 캐릭터를 많이 맡고 있는데 앞으로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어 더욱 기대가 되는 배우입니다.
배우 옥자연 프로필은? 본명 옥자연, 국적 한국, 1988년 12월 19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2살입니다. 키 170cm이며 학력 사항은 서울대학교 미학과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청춘엔터테인먼트로 데뷔 시기는 2012년 연극 '손님'입니다. 그밖에 몸무게, 혈액형, 고향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신인 배우라 공개된 프로필이 많이 않네요.
옥자연의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살펴보니 청순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지금은 단발머리인데 과거 사진을 보니 긴머리이네요. 다양한 헤어스타일이 모두 잘 어울리며 지금 얼굴과 크게 다르지 않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더욱 걸크러쉬한 매력과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으며 중저음의 목소리가 매력포인트인 것 같네요. 할리우드 루니 마라, 샤를리즈 테론처럼 강인한 여성상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된 적이 없으며 현재까지는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네요.
옥자연의 작품을 찾아봤습니다. 영화 출연작은 참 친절하시네요, 유명산장, 밀정, 지울수 없는, 종이피아노, 사랑하기 때문에, 버닝, 인랑, 안시성, 걸캅스, 비스트, 속물들, 백두산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 투깝스,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기림진 멜로, 이몽, 경이로운 소문, 마인 등에 나왔다고 하네요. 드라마 '마인'에서는 배우 이보영, 김서형과 호흡을 맞췄다고 합니다. 옥자연은 극중 효원가의 프라이빗 튜터 강자경 캐릭터로 야성미를 가진 매력적인 역이라고 하네요.
옥자연은 드라마 '경의로운 소문'에서 놀라운 악역 연기로 제대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극중 배우 이홍내와 좋은 케미를 자랑하고 있으며 섬뜩한 연기를 잘 소화하고 있네요. 그리고 영화 '백두산'에서는 특전사 요원 민중사 역을 맡았는데 멋진 액션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옥자연의 나이 프로필 과거얼굴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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