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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민 프로필 가정사 남편
반갑습니다. 658번째 연예인은 배우 남경민이에요. 배우 남경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임신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우 '윤다훈'이 할아버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남경민의 근황 프로필 가정사 남편 작품활동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사진과 풋풋한 과거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남경민 가수가 된 계기
직업 배우로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과거 1992년에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유학 생활을 했으며 1993년 6월 한국으로 귀국했다고 하네요. 2009년 6월부터는 예명 '서지은'으로 패션모델 데뷔를 했으며 2010년 2월에는 파스텔 블루 뮤직비디오 출연을 했습니다. 2011년부터는 예명 '남경민'으로 연기자 활동을 했으며 뮤지컬, 연극,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네요.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허남이 역으로 드라마 '학교 2013'에서는 남경민 역으로 나왔습니다.
배우 남경민 프로필
본명 남하나, 국적 한국, 1987년 10월 2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3살입니다. 경기도 안성이 고향이며 학력 사항은 서울 충무 초등학교, 목동 중학교, 이화여자 고등학교, 서경대학교 연극영화학과라고 하네요.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윤다훈, 어머니 남은정, 남편, 여동생 남하영이 있습니다. 그리고 키 166cm, 몸무게 48kg이며 드라마 데뷔 시기는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라고 합니다. 그밖에 소속사, 혈액형 정보는 없습니다.
남경민 집안과 새엄마
아빠가 배우 윤다훈이라고 공개가 되면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윤다훈의 첫째 딸로 처음에는 아빠가 윤다훈이라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예명 '서지은'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빠 윤다훈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예명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장녀 남경민은 윤다훈이 군 복무 시절에 만났던 여자친구 사이에서 생긴 아이라고 고백하여 그 당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엄마 남은정은 새엄마이며 여동생 남하영은 이복 동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빠 윤다훈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남편 갱생 프로젝트 가두리'에 나와 남다른 부녀 케미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아빠 윤다훈에게 아빠 딸로 낳아줘서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윤다훈은 지금의 아내 남은정과 2007년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당시 남경민은 대학생이었다고 하네요.
남경민 필모그래피
드라마 출연작 나에게로 와서 별이 되었다, 신데렐라 언니, 천일의 약속, 학교2013,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오늘부터 사랑해, 싸우자 귀신아, 찬란한 내 인생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은 적과의 동침, 조선 마술사, 하루가 있다고 하네요. 그밖에 연극 마지막 주방 상궁 한희순, 마지막 어린 상궁 성옥염, 대한제국 조선 융희양제 이왕 순종, 뮤지컬 진짜 진짜 좋아해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짝 스타 애정촌'에서는 여자 5호로 나와 아빠와 친구처럼 지낸다고 했네요.
남경민 과거사진과 결혼
과거 데뷔 초 사진을 보니 아빠를 닮아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입니다. 지금과 너무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항상 훈훈한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을 한 기혼으로 배우 '윤진식'과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하네요. 남편 윤진식과는 나이차이 2살 차이이며 자녀는 임신 중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탤런트 남경민의 근황 과거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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