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희 프로필 과거얼굴 집안

영화배우 김환희 프로필 과거얼굴 집안?

반갑습니다. 오늘의 733번째 연예인은 배우 김환희이에요. 아역 배우 김환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 이소현 역을 맡았습니다. 성인이 되면서 처음 선보이는 연기라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주인공인데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환희의 과거얼굴 집안 프로필 작품활동 등 여러 정보와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졸업사진 얼굴을 한 번 볼까요?

 

김환희는 영화배우로 2008년 드라마 '불한당'에서 아역 이다해 딸 역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아역 배우가 된 계기는 김환희가 돌사진을 찍은 사진관에서 김환희의 돌사진을 모델컨테스트에 보냈고 그 사진을 본 아역전문 연기학원에서 연락을 했다고 하네요. 이후 연기를 시작했는데 연기가 너무 재미있어 꾸준히 연기자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나홍진 영화감독 영화 '곡성'에서 곽도원 딸 효진 역을 맡았으며 강렬한 연기력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전라도 사투리 대사 '뭣이 중헌디'는 크게 히트를 쳐 유행어가 되었다고 하네요.

 

배우 김환희 프로필은? 본명 김환희, 국적 한국, 2002년 8월 2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18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노원구이며 키 160cm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서울공연 초등학교, 공릉 중학교, 해성국제컨벤션 고등학교 컨벤션영어과,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이며 소속사 나무엑터스로 데뷔 시기는 2008년 SBS 드라마 '불한당'이라고 합니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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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는 영화 '곡성' 촬영을 위해 안무가와 6개월 동안 유연성을 기르는 연습과 몸 꺾는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 시에는 정신적으로 전혀 후유증은 없었지만 영화 관람을 하면서 영화가 너무 무서워 아빠 품에 안겨 영화를 봤다고 하네요. 그 당시 영화를 제대로 보지 못해 나중에 친구들과 다시 영화를 봤지만 그때도 음향 소리 때문에 무서웠다고 합니다. 영화 '곡성'에 출연하면서 제대로 인지도를 올렸고 청룡영화상, 대종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가 되었고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다고 하네요. 곡성 영화 나홍진 감독도 감독상 수상 소감에서 김환희에게 니가 곡성을 살렸다고 했습니다. 

 

 

김환희 아역시절 연기 보기

김환희는 방탄소년단 팬이며 최애는 딱 정해지지 않았지만 뷔, 지민, 제이홉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사춘기는 자신은 온 줄 몰랐지만 부모님은 잠깐 왔다가 갔다고 했습니다. 김환희가 생각하기에는 배우 일을 하면서 금방 지나간 것 같다고 합니다. 아역 배우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사진을 쭉 보니 이목구비가 그대로이네요. 사랑스러운 외모 그대로 잘자라 지금도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얼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김환희의 영화 출연작을 찾아봤습니다. 영화 출연작 안녕하세요, 여중생A, 곡성, 파란만장, 전국 노래자랑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불한당, 천하무적 이평강, 사랑을 믿어요, 사랑해 울지마, 응답하라 1997, 당신뿐이야,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울랄라 부부, 최고다 이순신, 엔젤 아이즈, 오 나의 귀신님, 공항 가는길, 아름다운 세상,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등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화보 모델, 연극, 광고,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김환희의 과거얼굴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