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선 다이어트 전후

개그우먼 김명선 다이어트 전후?

 

반갑습니다. 오늘의 725번째 연예인은 개그우먼 김명선이에요. 개그우먼 김명선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점핑을 하면서 트로트 노래를 부른다고 하는데요. 이번에도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그우먼 김명선의 다이어트 전후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다이어트 전후 사진과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김명선 직업 코미디언 겸 점핑 피트니스 강사이며 예능 프로그램 '코빅'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코미디빅리그 코너 '갑과 을'에서는 미키광수와 좋은 케미를 보여줬으며 코너 '깽스맨'에서는 피그 레이디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밖에 코빅 코너 바보사랑, 학교전설, 청춘을 위하여, 노량진 랩소디, 캐스팅, 쇼미더구라, 2016하녀, 자매들 등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코미디빅리그 특집에 나와 개그맨 정형돈 성대모사 '아니아니아니아니'를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여자 정형돈'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개그우먼 김명선 프로필은? 본명 김명선, 국적 한국, 1989년 11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1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경상남도 김해시이며 키 168cm,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데뷔 시기는 2014년 코미디빅리그라고 하며 소속사, 학력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그리고 점핑 피트니스 강사 김혜선 등과 함께 혼성 5인조 스포테이너 그룹 '에폭시'를 결성하여 싱글 앨범 '먹뛰'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김명선의 과거 데뷔 전 사진을 보니 앳된 모습입니다. 이목구비는 크게 변하지 않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2020년 1월 프로그램 '좋은아침'에 출연하여 3개월 만에 몸무게 29kg를 감량했다고 했습니다. 개그맨 시험 전에는 몸무게 80kg였고 개그우먼 활동을 하면서 105kg까지 나갔다고 하네요. 살이 찌면서 고지혈증, 지방간, 족저근막염 등이 생겼고 건강이 안 좋아졌다고 합니다. 특히 족저근막염으로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갈 때도 눈물이 난다고 하네요. 심각성을 느끼고 다이어트를 하였으며 현재는 점핑 피트니스 강사가 되었습니다. 다이어트 후 탄탄한 몸매, 훈훈한 동안 얼굴이 돋보이며 다이이트 비결은 림프를 자극하는 폼롤러 운동과 트램펄린 점프 운동을 꾸준히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명선은 다이어트를 하면서 뚱뚱한 캐릭터가 없어졌고 건강을 위해 코미디 프로그램은 그만두고 점핑 피트니스 강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절친 개그우먼 '김혜선'과 함께 점핑 피트니스 강사를 한다고 하네요. 그러나 코로나19로 인해 일이 줄어 들었고 편의점 알바, 배달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명선은 결혼 안 한 미혼이며 지금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다고 합니다.

 

김명선은 2020년 12월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했다고 합니다. 노래 '복을 발로 차버렸어'를 부르면서 점핑트롯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그 무대로 12하트를 받으면서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본선 1차전 경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투깝스'에서는 간호사 캐릭터로 특별출연을 했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콘서트, 화보, 신곡 활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트로트 가수 겸 코미디언 김명선의 여러 정보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