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단 나이 남편 과거사진

송가인 엄마 송순단 나이 남편 과거사진?

반갑습니다. 오늘의 1004번째 유명인은 송순단이에요. 송순단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 콘서트 '조선팝 어게인'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딸 송가인과 진도씻김굿 무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송순단의 나이 남편 과거사진 등 여러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멋진 화보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송순단은 유명 트로트 가수 송가인 어머니로 유명해졌지만 나라가 인정한 명인이라고 합니다. 2001년 진도씻김국 전수교육조교로 인간문화재 전 단계가 되었다고 하네요. 남들보다 잘하고 싶어 씻김굿 보존회를 찾아가 피 나는 고통 끝에 배웠다고 합니다. 신병을 앓기 시작한 나이는 28살로 딸 송가인을 낳아 기르던 중에 신병을 앓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31살에 신내림을 받았고 무속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도씻김굿은 작두를 타는 강신무 굿과는 다르게 불교에서 천도를 위하여 지내는 제와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정직하게 소리에 열중하고 영가들이 감동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굿을 한다고 합니다.

 

 

송가인 어머니 송순단 프로필 정보는? 본명 송순단, 국적 한국, 1960년생으로 나이 살입니다. 무형문화제 제72호로 직업 진도 씻김굿 전수교육조교 겸 무속인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남편 조연환, 자녀 첫째 아들 조규창, 둘째 아들 조성재, 셋째 딸 송가인이 있습니다. 데뷔 시기는 2020년 11월 앨범 '송순단 무가'라고 합니다. 그밖에 고향, 키, 학력 학교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딸 송가인보다 훨씬 전에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하여 노래 '진도 아리랑'을 불렀다고 하네요. 송가인의 뛰어난 가창력도 엄마에게 물려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송순단은 신병을 앓기 전에는 전남 진도군의 평범한 농부의 아내였다고 합니다. 3년을 버티다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 되었는데 남편이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안 하면 몸이 아프니 결국 이걸로 아이들 대학 뒷바라지까지 했다고 합니다. 30년 넘게 '진도씻김굿'을 알려왔고 아주 정성껏 굿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딸 송가인은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 소리에 익숙해서 국악을 전공하고 트로트 가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진도에는 문화재가 많다 보니 초등학교 시절부터 학교에서 국악을 가르치고 국악을 배워서 대회도 나가고 공연도 했다고 하네요.

 

 

송순단 둘째 아들 조성재는 중앙대학교 국악대 출신으로 아쟁 연주가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송가인보다 오빠 조성재가 더 유명했고 지금은 '국악 한마당'에서 국악 반주자로 활발히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설특집 송가인 콘서트 '조선팝어게인'에서는 아들 조성재가 이끄는 우리 소리 바라지와 국악밴드 'AUX'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씻김굿 송순단의 나이 남편 과거사진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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