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진 작가 인스타 남편

이민진 작가 인스타 남편?

 

반갑습니다. 오늘의 1056번째 화제의 인물은 이민진 작가이에요. 이민진 작가는 소설 '파친코'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플 TV+ 드라마 '파친코'가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외신에서도 극찬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민진 작가의 인스타 남편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그럼 먼저 인스타그램 사진과 화보 사진을 볼까요? 

 

이민진 직업 한국계 미국인 작가로 1976년 미국 뉴욕으로 부모님과 함께 이민을 갔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에 이민을 갔기 때문에 한국어를 잊었지만 대학교 시절 재일교포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했고 뉴욕에서 기업 변호사 활동을 했지만 간염이 심해져 그만두었다고 합니다. 일을 그만두면서 글을 쓰기 시작하였고 2008년에는 첫 장편소설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을 발표했다고 하네요. 2017년에는 두 번째 장편소설 '파친코'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이민진 페이스북 보기

소설가 이민진 프로필 정보는? 본명 이민진, 국적 미국, 1968년 11월 1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3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며 학력 사항은 예일대학교 역사학, 조지타운 대학교 법학이라고 하네요.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언니, 남편, 자녀가 있습니다. 결혼을 한 기혼으로 남편은 일본계 미국인이며 자녀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민진 작가 인스타 보기

이민진 작가가 재미교포에 대해 직접 알게 된 계기는 남편을 만난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 지사에 발령받은 변호사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4년 동안 생활을 했고 다양한 취재, 연구를 하면서 소설 '파친코'를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이민을 갔을 때 부모님은 생계를 위해 거의 항상 일을 했고 이민진은 말이 통하지 않아 친구를 사귀기도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삼촌을 따라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었고 그러면서 영어 실력도 좋아졌다고 하네요. 부모님의 뜻에 따라 변호사가 되었지만 어린 시절 꿈은 작가였다고 합니다.

 

이민진 작가의 장편소설 '파친코'는 일제강점기 시절 부산에서 살던 훈이와 양진 부부와 딸 선자의 이야기로 이후 선자가 일본으로 이주해 낳은 아들과 그의 아들에 이르기까지 4대에 걸친 일가족과 주변 이야기라고 합니다. 소설 '파친코'는 미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7년에는 BBC, 뉴욕타임스에서 '올해의 책 10'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또 '전미도서상' 픽션 부분에 최종 후보작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책 '파친코'를 추천했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예능 프로그램, 광고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이민진 작가의 인스타 남편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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