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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염혜련 하야카와 렌 귀화이유?

반갑습니다. 오늘의 819번째 화제의 인물은 양궁선수 염혜련 하야카와 렌이에요. 양궁선수 염혜련 하야카와 렌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 경기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양궁선수 금메달 리스트 '안산'과 강 경기를 한다고 하네요. 안산 선수의 슈팅을 보면 너무 멋있어 박수만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양궁 염혜련 하야카와 렌 선수의 귀화이유 등 여러 정보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다양한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엄혜련 하야카와 렌 직업 일본 국가대표 양궁선수로 과거 한국 현대모비스에서 한국 양궁선수 활동을 했습니다. 일본에 귀화한 한국인으로 2007년 일본에 귀화를 했다고 하네요. 일본체대에서 공부를 하면서 일본에서 양궁선수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염혜련에게는 친언니 1명이 있는데 언니 엄혜랑은 2004년 일본에 귀화를 했다고 합니다. 2012년 엄혜련 엄혜랑 자매 모두 일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 3위를 하면서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하네요. 일본 국가대표가 될 마음은 없었으나 세계 최강 한국에서 배운 양궁 실력이 뛰어나 일본 국가대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양궁 선수 엄혜련 프로필은? 본명 하야카와 렌, 한국 이름 엄혜련, 국적 일본, 1987년 8월 24일 만으로 나이 33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전주이며 학력 사항은 전북체육 고등학교라고 하네요.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언니 염혜랑(하야카와 나미)입니다. 그리고 키 179cm, 몸무게67kg이며 경력 사항은 2021년 제32회 도쿄 올림픽 일본 여자 양궁 국가대표, 2014년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일본 여자 양궁 국가대표,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일본 여자 양궁 국가대표, 현대모비스가 있습니다. 그밖에 결혼, 남자친구, 랭킹, 연봉, 인스타그램 계정 등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염혜련은 2012년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일장기를 달고 양궁 단체전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2014년에는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여자 양궁 리커브 동메달 결정전에서 동메달 획득을 했습니다. 엄혜련이 말하기를 일본에서 양궁이 많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국제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못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분위기를 바꾸고 꼭 도움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염혜란은 어떤 나라를 대표하느냐를 떠나 같은 선수 입장에서 자신이 얼마나 만족하는 경기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염혜랑 엄혜련 자매가 일본으로 귀화한 이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고 엄혜랑은 조부모와 살았고 집안사정이 어려줘서 대학 진학은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열심히 양궁을 하면서 주니어 국가대표 활동과 한국토지공사에서 실업선수 활동을 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에 선발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에 나가지 못하면 태극마크를 달지 못해 지도자 생활, 실업선수 생활을 오래 할 수 없어 엄마가 있는 일본으로 갔다고 하네요. 양궁을 그만두려고 했지만 가장 잘하는 것이 활 쏘는 것이라 일본 대회에 출전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양궁 선수 엄혜련 하야카와 렌 엄혜랑의 귀화이유 집안 등 여러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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