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로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로린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배우 기태영, 둘째 딸 로린이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딸 로린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목을 받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한 기태영 딸 로린의 나이 근황 등 여러 정보와 과거 아기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상큼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로린은 배우 기태영, 가수 SES 유진의 막내 딸로 태어났을 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2018년 8월 18일에 태어나 나이 4살이라고 하네요. 로린에게는 언니 김로희가 있습니다. 김로희는 2015년 4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7살입니다. 기태영 첫째 로희는 아빠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근황을 살펴봤는데요. 로린은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는데 엄마를 닮아 영어 실력이 좋다고 합니다. 장녀 로희는 예능 프로그램 '공부가 머니?'에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는데 상위 3% 언어천재이며 현재 국제학교를 다닌다고 하네요.

 

기태영 유진 부부는 과거 2009년 주말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췄습니다. 함께 연기를 하다가 연인 사이가 되었고 2011년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기태영이 말하기를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아내 유진이 연예인답지 않게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하네요. 실제로 아내 유진을 위한 노래를 불러 음반까지 냈고 평소 존중을 하면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계기는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 더욱 가까워졌고 기태영이 생일날 깜짝 이벤트를 했습니다. 이벤트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하네요.

 

로린 로희 자매는 엄마 아빠를 닮아 인물이 좋습니다. 특히 로린은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넘치는 끼와 깜찍한 애교를 보여줬다고 하네요.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통통한 볼살, 귀여운 미소가 눈길이 갑니다. 지금도 너무 사랑스러운 미소와 토끼 같은 귀여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태영은 딸바보 아빠로 딸들을 위해 애정을 쏟는다고 하네요.기태영은 평소 뛰어난 요리는 기본이며 남다른 육아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요리에 관심이 많은 출연진이 선정된 주재료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자신있는 음식을 준비를 하면 대결을 통해 평가단들이 음식을 선정한다고 하네요. 그 음식은 방송 다음날부터 전국의 CU편의점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판매된 상품 수익금 일부는 결식 아동을 위해 기부한다고 합니다. 기태영 요리 중 우승한 요리는 만두감바스라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신상출시 편슽토랑에 출연하고 있는 기태영 딸 로린의 나이 근황 등 여러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