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경 프로필 과거얼굴

배우 김이경 프로필 과거얼굴?

반갑습니다. 오늘의 878번째 연예인은 배우 김이경이에요. 배우 김이경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주말 드라마 '신사의 아가씨'에서 강미림 역을 맡았습니다. 극중 신달래 여사 외손녀, 연실 조카, 차건 조카, 대범 단단이 사촌으로 배우 '양병열'과 좋은 케미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이경의 프로필 과거얼굴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매력적인 인스타그램 사진과 상큼한 과거 사진을 한 번 볼까요?

 

김이경 직업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신인배우라고 합니다. 신인배우지만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최근 2021년 드라마 '오월의 청춘'에서 응급실 신입 간호사 오인영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연기를 보여줬고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에서는 배우 김환희 친구 만능 장물아비 희진 역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취미는 영화 보기, 일기 쓰기로 특히 일기는 까먹었던 일을 다시 살펴볼 수 있어 좋다고 합니다.

 

배우 김이경 프로필은? 본명 김이경, 국적 한국, 1997년 9월 2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3살입니다. 키 163cm, 몸무게 43kg이며 학력 사항은 청주대학교 연극과 16학번이라고 하네요.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싸이더스HQ로 데뷔 시기는 2018년 드라마 '열두 밤'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혈액형, 고향, 중학교, 고등학교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김이경의 과거 데뷔 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습니다.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훈훈한 동안 얼굴,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자신이 생각하는 매력포인트는 자꾸 생각나게 하는 '눈빛'이라고 합니다. 김이경의 실제 성격은 활발하고 솔직한 편이라고 했습니다. 집에서 막내로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과거 아이돌 가수 제안을 받은 적이 있지만 연기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연기가 하고 싶어 부모님께 장문의 편지를 썼고 그때부터 지원을 해주셨다고 하네요. 

 

배우 김이경이 출연했던 작품을 찾아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열두밤, 나쁜형사, 대나무숲, 단 하나의 사랑, 생일편지, 조선로코 녹두전, 청정멜로구역, 꽃길만 걸어요, 인간수업, 경이로운 소문, 스위트홈, 오월의 청춘, 목표가 생겼다, 러브리프레쉬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 변신, 나를 찾아줘, 신의 한 수 귀수편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화보 모델, 광고, 예능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배우 김이경의 프로필 과거얼굴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