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 이혼 수입

기자 겸 작가 곽정은 이혼 수입?

반갑습니다. 오늘의 734번째 유명인은 기자 겸 작가 곽정은이에요. 작가 곽정은은 예능 프로그램 '강호동의 밥심'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박선수, 권일용, 양재웅과 함께 나온다고 하네요. 그리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참견3'에서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작가 곽정은의 나이 이혼 수입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인스타그램 사진과 풋풋한 과거 사진을 한 번 볼까요?

 

곽정은 직업 칼럼니스트, 방송인, 작가, 기자로 과거 휘가로걸, 싱글즈 기자 활동을 했으며 2005년 코스모폴리탄에 입사하여 잡지 피쳐 에디터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한 고민 상담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발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입문 당시 이혼한 주제에 무슨 상담을 하냐, 성형한 주제에 자존감 높은 척을 하냐 등 댓글이 많았다고 하네요. 그 댓글에 속상해하고 과거를 부정하고 억지로 괜찮은 척을 했다면 아마도 지금처럼 생각을 전달하는 일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작가 곽정은 프로필은? 본명 곽정은, 국적 한국, 1978년 12월 1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2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경기도 광명시이며 학력 사항은 명덕외국어 고등학교,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성인상담전공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무종교이며 소속사 헤르츠 컴퍼니 대표입니다.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수입 정보에 대해서는 2015년에 말하기를 그 어느 잡지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와도 가고 싶지 않을 만큼 번다고 했습니다.

 

곽정은은 과거 2008년 결혼을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1년만에 이혼을 하여 결혼, 이혼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2019년 6월에는 이혼 10주년 기념 파티를 열어 축하해달라고 했습니다. 전남편 분과 이혼 사유에 대해서는 결혼이라는 시스템은 누군가의 조수석에 앉게 되는 것이며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과 비교할 수 없는 다른 외로움과 불안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재혼에 대해서는 곽정은의 엄마가 말하기를 좋은 상대를 곁에 두길 바라지만 재혼하길 바라진 않고 많은 여성을 위해 지금도 일을 하고 있으니 그 길로 쭉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2019년 작자 겸 경제전문가 '다니엘 튜더'와 열애설 기사가 나면서 공개 열애를 했지만 3개월 후 전남친 다니엘 튜더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고 합니다. 현재 남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네요.

 

곽정은의 과거 사진을 보니 앳되고 풋풋한 모습입니다. 코 성형 수술을 했다며 고백했고 항상 뛰어난 동안 얼굴,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긴머리를 하다가 이번에 숏컷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했는데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사생활'에서 숏컷을 해봐야 할 이유를 알려줬다고 합니다. 자신이 만났던 성공한 여성들이 대부분 숏컷이었으며 나이가 40대가 되면서 더 이상 예쁘고 가녀리게 보이려 애쓰는 것이 필요없고 내 말에 힘이 실리고 싶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은 40년 인생을 불안형, 혼합형으로 살았는데 사랑을 하면 남자친구가 떠나갈까 너무 두려웠던 걸 보면 불안정애착에 가까웠다고 합니다. 

 

곽정은의 예능 출연작을 찾아봤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연중 라이브,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 빨간 핸드백, 소나기 시즌2, 컬투의 어처구니, 풍문으로 들었쇼, 말하는대로, 유랑마켓, 연애의 참견, 1%의 우정, 복면가왕, 매직아이, 마녀사냥, 더 모스트 뷰티풀데이즈, 연애정산쇼 러브옥션, 사심연구소 등에 나왔으며 라디오 허수경의 음악동네에도 나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서 목록은 책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혼자의 발견, 내 사람이다, 신데렐라의 유리구두는 전략이었다 등이 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드라마, 영화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작가 곽정은의 나이 이혼 수입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