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과거얼굴

배우 차서원 과거얼굴?

반갑습니다. 오늘의 794번째 연예인은 배우 차서원이에요. 배우 차서원은 일일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윤재민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엄현경, 오승아, 한기웅, 지수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그리고 극중 제과 회사 회장 아들로 매력남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차서원의 과거얼굴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풋풋한 과거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배우 차서원 프로필은? 본명 이창엽, 국적 한국, 1991년 4월 1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0살입니다. 고향 지역은 부산광역시이며 키 165cm, 몸무게 72kg,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친누나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하단 중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전문사 영화과이며 소속사 나무엑터스라고 합니다. 데뷔 시기는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이라고 하네요.

 

차서원 직업 배우로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소개팅남 역을 맡으면서 단역으로 배우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2019년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에서 이외상 역을 맡았고 제대로 얼굴을 알리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전까지 본명 '이창엽'으로 배우 활동을 하다가 2019년 7월부터 예명 '차서원'으로 배우 활동을 한다고 하는데요. 어머니가 이름을 바꿔보는 게 어떻겠냐고 했고 사실 10년 전부터 개명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활동명을 변경 후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두 번째 남편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차서원은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여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이상형 스타일은 자신이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고 했으며 지금까지 열애설 기사가 난 적은 없네요. 그리고 과거 카이스트 영재교육원 출신으로 울산 과학기술원을 다니다가 자퇴를 하고 배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컴퓨터 전공을 했지만 봉사활동을 갔다가 연극을 보고 극단에 들어갔다고 하네요. 연기 일 자체가 멋있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차서원의 과거얼굴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