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아역배우 과거 나이

반갑습니당. 368번째 연예인은 배우 정다빈이에요.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한 정다빈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인간수업'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정다빈의 과거 아역 사진과 나이 남자친구 학교 언니 등 여러가지 정보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사진과 과거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정다빈 직업 배우로 2003년 만 3살의 나이에 '베스킨라빈스31' 광고에 출연하면서 예쁘고 귀여운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로 아이스크림 소녀란 별명과 함께 대중들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강하게 남기기도 하였죠. 작년으로 성인이 되었지만 만 3살 때 데뷔한 사상 최연소 연예인 입니다. 10년 이상이 지난 지금에도 아이스크림 소녀로 유명하며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계속 함께 하고 있네요.

 

배우 정다빈 프로필 본명 정다빈, 2000년 4월 25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이며 정다빈 키 162cm, 몸무게 40kg, 혈액형 A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과 언니 정하민 남동생 정윤석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학력사항은 서울신석초등학교, 풍무중학교, 인천원당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재학 중이며 소속사는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라고 합니다. 데뷔 시기는 2003년 광고 '베스킨라빈스 31' 이라고 하네요.

 

정다빈은 이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다가 2011년 '뿌리 깊은 나무' 에서 반촌의 마스코트 연두 역으로 활약하였고 2015년 '그녀는 예뻤다' 에서 황정음의 동생이자 아역으로 1인 2역을 맡으면서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주었고 차세대 대표 여배우 유망주로 떠오르게 되었네요. 2016년 MBC 드라마 '옥중화' 의 주인공 옥녀의 소녀 시절을 연기하면서 위화감이 없는 연기를 보여주며 실질적으로 극의 초반을 이끌어 가는 활약을 하였고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이미지에서 여배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정다빈은 2018년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 에서 감우성의 딸 손이든을 연기하며 또 한번 대중의 관심을 얻으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고 어릴 때의 이미지와 상반되는 트러블 메이커로 변신을 하게 됩니다. 또한 드라마 속 기도훈과의 첫 라브라인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받기도 하였네요. 그렇게 정다빈은 성인연기자로 기대하는 아역배우 중 한 명으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정다빈은 4살 차이의 언니와 남동생을 두고 있는데 언니 정다솜은 프로 골퍼로 활동 중이라고 하며 박보검을 이상형이자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꼽았으며 롤모델로는 모든 연기가 다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김해숙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배우 정다빈의 과거 아역 시절 사진 가족 등 여러가지 정보들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