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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채은 프로필 과거 아역시절 키
반갑습니다. 오늘의 1041번째 연예인은 배우 전채은이예요. 배우 전채은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유서진 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드라마 '작은아씨들'에서는 박효린 역을 맡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전채은의 프로필 과거 아역시절 키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을 먼저 볼까요?
전채은 프로필 정보
본명 전채은, 국적 한국, 2005년 10월 15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16살입니다. 키 164cm, 혈액형 A형이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가족 사항은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데뷔 시기는 2018년 영화 '돌멩이'이며 그밖에 몸무게, 고향, 학력, MBTI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채은 배우가 된 계기
전채은 직업 탤런트 겸 영화배우로 2018년 영화 '돌멩이'에서 장은지 역으로 배우 데뷔를 했습니다. 배우가 된 계기는 원래 꿈은 달리기 선수, 곤충학자, 아나운서, 경찰, 간호사 등 꿈이 많았지만 초등학교 4학 시절 남양주시립소년소녀 합창단 활동을 했고 그 당시 합창단 뮤지컬 '빨강머리 앤'에서 앤 역을 맡게 되면서 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뮤지컬 배우도 하고 싶었지만 사실은 음치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셔서 엄마가 연기 연습을 도와줬다고 하네요
전채은 과거얼굴과 인스타
전채은의 과거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니 그대로 자랐습니다. 지금도 사랑스러운 얼굴을 자랑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사진에서 평소 일상 모습과 귀여운 셀카 사진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에는 아역 배우이기에 밥을 많이 먹고 키가 크고 싶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목표로 했던 키가 넘어서 이제 키보다는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네요. 엄청 먹고 살도 엄청 쪄서 줄넘기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전채은은 또래에 비해 일찍 배우라는 직업이 정해졌지만 지금도 공부와 병행한다고 합니다. 사실 배우라는 직업이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서 혹시나 연기를 못하게 된다면 다른 일을 할 수 있어서 심리학 공부도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심리학 공부가 연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앞으로 누가봐도 멋진 배우가 되고 싶으며 언젠가는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에 김민정 배우가 맡았던 역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영화, 광고, 화보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아역 배우 전채은의 프로필 과거 아역시절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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