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아내 결혼

이승준 아내 결혼?

반갑습니다. 오늘의 718번째 연예인은 배우 이승준이에요. 배우 이승준이 새 드라마 '언더커버'에서 강충모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지진희, 김현주, 허준호, 정만식, 권해효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드라마 '언더커버'에서는 청황대 비서실 민정수석 캐릭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이승준의 아내 결혼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아름다운 아내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이승준은 현재 다양한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는데 이승준도 안주하지 않고 변신을 잘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연극, 영화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연기 생활을 했습니다. 연기자가 되고 싶었던 계기는 떨림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과거 대학 시절에 연극 무대에 오르기 전에 대기를 하는데 정말 떨렸고 그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자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이구나 싶었다고 하네요. 이승준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재미라고 하며 그게 연기자 일이라고 합니다. 해보고 깊은 장르는 느와르가 해보고 싶다고 하네요. 

 

배우 이승준 프로필은? 본명 이승준, 국적 한국, 1973년 2월 1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8살이며 키 175cm, 혈액형 68kg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부인, 자녀 딸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용문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 연극과이며 소속사 점프엔테테인먼트입니다. 1999년 연극 '흉가에 볕들어라로 데뷔를 했다고 하네요. 그밖에 수상 내역은 2015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특별연기상, 2016년 제2회 신스틸러 페스티벌 본상,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앙스타 어워즈 남자 연기상, 2017년 MBC 연기대상 주말극부문 남자 황금 연기상이 있습니다. 

 

이승준은 결혼을 한 기혼으로 아내 분과 나이차이 3살 차이이며 아내 직업은 치과의사라고 합니다. 아내 분과 러브스토리를 찾아봤는데요. 과거 아내는 이승준의 공연을 열심히 보던 친구이었다고 합니다. 지인을 통해 아내가 공연을 열심히 보는 사람이라 소개를 받았고 아내가 공연을 보러 오면 가끔씩 초콜릿, 음료수 등을 사다 줬다고 하네요. 자신만 간식을 사다주니 사심이 있는 게 아닐까 오해를 하고 대시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실은 그게 아니었고 괜찮은 배우라 줬다고 하네요. 이승준의 아내는 치과의사지만 연극을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2016년에는 아내가 임신을 했다며 아빠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승준은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한 연기를 많이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실제 성격은 낯을 좀 가리고 진지한 성격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가벼운 캐릭터로 굳어지는 것이 걱정도 되는데 요즘 들어오는 캐릭터가 다 비슷한 스타일이라 각인되는 것이 무섭다고 합니다. 그 캐릭터를 제일 잘 보여주는 작품은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인데 그 드라마로 많은 주목을 받았고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막영애에 나오는 모습은 자신과 진짜 친한 사람들에게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절친 친구들과 아내에게는 장난도 많이 치고 가볍게 말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자리나 몇 번 안 본 사람들에게는 진중한 모습을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승준은 알고보니 개그맨 '유재석'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합니다. 대학교도 같은 대학교를 나왔다고 하네요. 대학 시절에는 이승준이 재수를 해서 학번도 다르고 과도 달라 만날 일이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과거 학창시절에는 절친 친구 사이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사소한 일 때문에 싸움을 했고 자연스럽게 멀어졌습니다.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만나 과거 이야기를 하면서 풀었으며 연락을 하고 지낸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배우 이승준의 아내 결혼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