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알리 아누팜 트리파티 프로필 과거

오징어 게임 알리 아누팜 트리파티 프로필 과거?

반갑습니다. 오늘의 876번째 연예인은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이에요.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 알리 역을 맡았습니다. 배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오영수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징어 게임 알리 아누팜의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멋진 화보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아누팜 트리파티 직업 탤런트 겸 영화배우이며 인도 출신이라고 합니다. 작품에서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를 많이 맡은 외국노동자 전문 배우로 매번 다르게 연기하려고  말투, 헤어스타일, 몸짓 등을 연구를 한다고 하네요. 제36회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연극 '불량청년'에서 마자르 역을 맡아 존재감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2006년부터 배우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과거 인도에서 노래를 하다가 연출 제의를 받고 연극 배우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0년 한예종에서 외국인 장학생을 뽑는다는 말을 듣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1~2학년 때는 한국어를 배운다고 바빴고 3학년 때부터 배우 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 프로필은? 본명 아투팜 트리파티, 국적 인도, 1988년 11월 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2살입니다. 키 172cm이며 고향 지역은 인도라고 하네요. 데뷔 시기는 2014년 영화 '국제시장'이이라고 합니다. 그밖에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학력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인 것 같으며 지금 여자친구 여부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아누팜 트리파티의 과거 사진을 보면 풋풋하고 앳된 모습입니다. 수염을 기른 모습과 수염이 없는 모습을 비교하면 이미지가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지만 지춘성 교수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지춘성 교수님은 연극 '어느 가족의 역사'에 만나 인연이 되었고 다른 작품에도 출연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한국이 제2의 고향이나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배우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연했던 작품을 찾아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식샤를 합시다2, 오징어 게임 등이며 영화 출연작 제8일의 밤, 승리호, 걸캅스, 심장박동조작극, 더폰, 아수라, 럭키, 침묵, 국제시장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외국인 노동자 캐릭터를 그만하고 멜로 연기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연극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오징어 게임 알리 아누팜 트리파티의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