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뜨는 소리 상자루 나이 인스타

국악연주가 상자루 나이 인스타?

반갑습니다. 오늘의 873번째 화제의 인물은 국악연주가 상자루이에요. 상자루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 '달뜨는 소리'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미스트롯2 출연자 트로트 가수 '김다현'과 멋진 무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민요, 트롯, 국악, 케이팝을 이색적으로 조합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달 뜨는 소리 국악연주가 상자루의 나이 인스타 등 여러 정보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멋진 화보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달 뜨는 소리 상자루는 전통음악 그룹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 동갑내기 3명이 2014년에 결성한 그룹이라고 합니다. 그룹 상자루 이름 뜻은 상자는 어떤 것을 넣어도 그 형태가 변하지 않지만 자루는 어떤 것을 넣느냐에 따라 형태가 변해 상자는 전통, 자루는 창작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변하지 않는 전통이라는 프레임 안에서 새로운 음악의 창작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상자루 멤버들은 과거 함께 음악을 공부했고 2015년에는 K-ARTS 플랫폼 페스티벌 공연을 하면서 데뷔를 했습니다. 2018년에는 '무소속 프로젝트'에서 2위를 했고 2019년에는 '청춘만발' 프로그램에서 결선 진출을 했다고 하네요. 

 

상자루 멤버는 남성훈, 권효창, 조성윤 이렇게 3명으로 조성윤은 작곡 거문고, 권효창은 장구 꽹과리 등 타악기, 남성훈은 앙금, 아쟁, 태평소를 맡았다고 합니다. 세 사람은 과거 국악고등학교에서 처음 만나 우연히 대학교를 같이 다녔고 평소 절친 친구 사이라고 하네요. 상자루 프로필도 알아봤습니다. 권효창 1995년 6월 16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26살이며 데뷔 시기는 2020년 상자루 1집 앨범'타령'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남성훈 직업 아쟁 연주가로 1995년 11월 7일생 만으로 나이 25살이며 소속 그룹 서의철 가단, 상자루라고 하네요. 마지막 조성윤 직업 작곡가로 고향 인천광역시, 나이 1995년생, 가족 사항은 형 성준이 있습니다.

 

남성훈은 국악을 하시는 아버지에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풍물 공연을 많이 봤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태평소를 배워보라는 아버지 권유로 국악에 관심이 생겼다고 하네요. 중학교 3학년 시절부터 아쟁을 배웠고 국악고등학교, 한예종을 가게 되었습니다. 조성윤은 원래 피아노를 배웠고 이후 작곡 공부를 하게 되면서 전통음악을 배우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권효창은 어린 시절 민속촌 근처에 살았으며 풍물놀이 소리를 자주 들었다고 하네요. 초등학교 시절 사물놀이 동아리를 호기심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달 뜨는 소리 상자루 멤버들은 악기를 들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가면서 함께 작업을 하던 박철우 영상감독도 함께 갔다고 합니다. 다큐멘터리 '상자루의 길'도 함께 진행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유튜브 채널 '상자로 TV'에서는 공연 준비 과정, 해외 공연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상자루의 음악도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연주되는 곡 중 특별한 의미를 가진 곡은 경북스윙, 상자루 타령이라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콘서트, 화보, 광고 모델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달 뜨는 소리 상자루의 나이 인스타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