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푸 직업 아내

방송인 빌푸 직업 아내?

반갑습니다. 오늘의 795번째 화제의 인물은 방송인 빌푸이에요. 방송인 빌푸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네 밥상'에 핀란드 친구들과 함께 나온다고 합니다. 핀란드 친구 사미, 빌레, 페트리와 필란드에서 한식당을 연다고 하네요. 그전에 한국 대구에서 한식당을 먼저 오픈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송인 빌푸의 직업 아내 등 여러 정보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과 가족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빌푸는 과거 2017년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필란드 편에 나와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필란드 대사관에서 일하고 있는 페트리 친구로 대단한 먹방과 훈훈한 매력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한국인 '류선정'과 결혼을 하였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판에 나와 한국살이와 처가댁에 가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빌푸는 한국 여행이 매우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빌푸는 수구 선수 출신으로 심리학 관련을 전공을 하여 직업 정신과 간호사라고 하네요. 방송에서는 필란드에 돌아가면 병원 실습을 한다고 했습니다. 

 

방송인 빌푸 프로필은? 본명 빌푸, 국적 핀란드, 1989년생으로 나이 33살입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부인 류선정이 있습니다. 부인 류선정과는 나이차이 6살 차이라고 하네요. 그밖에 고향, 학력, 키, 몸무게, 혈액형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개가 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그리고 빌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평소 일상 모습과 셀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있으면서 폭풍 먹방으로 살이 3kg나 쪘다고 하는데요. 과거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날씬한 얼굴이 돋보입니다. 

 

빌푸 아내 류선정은 핀란드 이위베스퀼레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 리더십을 전공했고 지금은 헬싱키에서 한국 필란드 교육연구센터에서 소장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빌푸 류선정 부부는 페트리 소개로 4년 전에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빌푸는 아내 류선정에 대해 자신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며 애정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내 류선정은 국적 한국,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살이며 매력적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내 류선정은 과거 2013년 4년 동안 다녔던 증권사를 관두고 핀란드 유학을 갔고 필란드 교육에 매료되어 교육 전문가 길을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2019년에는 글로벌 코리안 프로그램 '청춘 세계로 가다'에 나와 핀란드 교육과 국제 교육 전문가에 대해 알려줬습니다.

 

빌푸 아내 류선정은 핀란드 교육도 하고 있지만 한국 교원들의 핀란드 교육 연수 기획도 한다고 합니다. 경력 사항은 한국교육개발원 핀란드 교육연구원, 주핀란드 한국 대사관 교육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빌푸는 핀란드 친구 사비, 빌레, 페트리와 20년 넘게 알고 지낸 절친이라고 하는데요.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의 뒤를 맡길 수 있는 친한 사이라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오늘은 방송인 빌푸의 직업 아내 집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