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대장 과거, 가족, 신랑 정동진, 자녀, 프로필 등 놀라운 정보

김영미 대장 과거, 가족, 신랑 정동진, 자녀, 프로필 등 놀라운 정보

1. 산악인 김영미 프로필
2. 김영미 산을 오르게 된 사연
3. 김영미 과거사진과 남편, 아들
4. 김영미 대단한 인생사
5. 산악인 김영미 인스타그램

 

반갑습니다. 오늘의 1642번째 유명인은 산악인 김영미 대장이에요. 산악인 김영미 대장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 또다시 모험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김영미 대장의 과사, 최근영상, 집안, 작품활동, 남친, 관련활동, 이혼, 집안, 상금, 연봉 등 여러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훈훈한 인스타 사진을 한 번 볼까요?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산악인 김영미 프로필

본명 - 김영미, 국적 - 한국

 

고향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

 

나이 - 1980년 44살

 

가족 - 부모님 아버지 김형순, 어머니 박춘하, 남편 정동진, 아들 

 

학력 - 강릉대학교 산업공예학과

소속팀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경력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홍보대사

 

수상 - 2020년 체육훈장 거상장 등

 

별명 - 비박소녀

 

종교, 키, 몸무게, 혈액형, MBTI - 비공개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미 산을 오르게 된 사연

직업 - 산악인

수식어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산악인

산을 오르게 된 사연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에서 태어나 고등학교 때까지 용평에서 살면서 산은 자연스러운 삶의 터전 겸 놀이터였다고 하네요. 20살부터 산에 오르기 시작하였고 산에 올라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아래에서 볼 수 없었던 것을 보게 되는 게 산이 자신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 같다고 합니다. 

 

대학 시절 - 디자인을 전공으로 산악 전문지, 단행본에 산에 대한 일러스트를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산 - 인생의 전환점, 근본, 삶에 대한 스승, 삶을 깨닫는 도구, 살아가는 방식

경력 - 에베레스트 5번 원정, 가셔브룸 4번 도전, 아시아 여성 최초 남극대륙 단독 스키 횡단 성공, 네팔 파키스탄 등 1년에 200일을 히말라야에 지내면서 등반, 국내 최연소 7 대륙 최고봉 완등, 네팔 암푸 1봉 세계 첫 등정, 한국 최초 무보급 단독 남극점 도달, 2017년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단독 종단, 뉴라시아 원정대 여성대원 15,000km 자전거 완주 등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미 과거얼굴과 남편, 아들

리즈 시절 - 젊은 시절 얼굴을 보면 변함없는 외모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매력적인 동안 얼굴, 근육질 몸매가 돋보인다고 하네요.

몸 관리 - 벤치프레스 20kg를 시작 42.5kg까지 늘려가는 루틴, 훈련은 일주일에 2번씩 심박수 160 정도 유지하면서 검단산 등산, 롤러스키 입문

결혼 - 기혼 (지금의 남편 정동진과 1997년 결혼식)

 

남편 직업 - 동방활법 관리사

자녀 - 아들 1명

정동진 김영미 나이차이 - 7살 차이

러브스토리 - 정동진 김영미 부부는 인공암벽 등반을 즐기면서 사랑을 키웠고 1994년 경기도등반학교 제5기 입문하였다고 합니다. 남편 정동진과 인공암벽 경기 심판 출신으로 인공암벽 등반을 사랑한다고 하네요. 아내 김영미도 인공암벽 등반에서는 국내정상급 선수라고 합니다.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김영미 인스타그램 캡처

김영미 놀랍고 대단한 인생사 

혼자 떠나는 이유 - 함께 가는 것보다 혼자 가는 것이 리스크가 더 적다고 하는데 준비가 안 된 사람과 원정을 함께 가면 너무 힘들어진다고 합니다. 체력, 정식력 문제보다 탐험에 대한 애정의 온도가 같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함께해 주는 사람들 많아서 외롭거나 혼자 도전한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하네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히말라야 암푸 1봉에 올랐을 때 산을 오르다가 큰 호수를 발견하였는데 높은 산에 평화로운 호수가 존재한다는 것이 놀라웠다고 합니다. 등반을 마치고 베이스캠프에 돌아왔을 때 안도감이 물밀 듯 밀려와 힘이 다 빠졌고 표정이 풀리면서 서로 웃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가장 힘들었던 순간 - 짐이 담긴 100kg 넘는 썰매를 끌었는데 체감상 무게가 전혀 줄지 않았고 20년 이상 산을 다니면서 느낀 고통을 51일로 압축한 듯 매일매일 다른 증상으로 겪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힘들었지만 매일 살아있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영화, 드라마, 예능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산악인 김영미 대장의 이혼, 수입, 자녀, 배우자, 재산, 재혼, 남자친구 등 여러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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