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중국 유학 작품활동

김영대 중국 유학 작품활동

반갑습니다.545번째 연예인은 배우 김영대이에요. 배우 김영대는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에서 이헌 역을 맡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영대의 중국 유학 프로필 작품활동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잘생긴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김영대 중국 유학과 학창 시절

훈훈한 비주얼로 과거 잘생긴 교회 오빠였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고등학교 시절에 중국 하얼빈으로 유학을 갔다고 하네요. 유학을 하다가 방학 때 한국에 들어왔는데 우연히 지금의 회사 대표님을 만나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취업에 대한 고민으로 걱정이 많았고 그래서 연기라는 기회를 꼭 잡고 싶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부모님 반대가 있었지만 요즘에는 굉장히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모델 시절과 주목을 받게 된 계기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김영대 역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좀 예민해도 괜찮아, 너 대처법, 단지 너무 지루해서 등 다양한 웹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2019년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오남주 역을 맡았는데 훈훈한 비주얼과 매력적인 모습으로 성공적으로 공중파 드라마 데뷔를 했습니다. 그리고 서울패션 위크 런웨이에서 모델 활동도 했다고 하네요. 

 

 

김영대  취미 생활과 프로필

평소 집에서 맛있는 것을 시키고 TV를 보면서 먹는다고 했습니다. 혼자 영화 보는 것도 좋아해서 영화도 보고 집에서는 그냥 푹 쉰다고 하네요.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 가수 윤도현, 헨리가 자전거, 보드를 타는 걸 보고 그런 취미를 갖고 싶었다고 합니다. 또 강아지를 입양하여 키우고 싶고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이 1996년생으로 만으로 26살이며 키 185cm, MBTI INFJ, 학력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모델학이라고 하네요.

 

 

 

김영대 연기에 대한 생각

드라마 '어하루'를 하면서 많이 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 번은 감독님이 진심으로 연기할 때 시청자는 그걸 캐치한다며 그게 통하는 연기라고 했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듣고 연기에 책임감도 생기고 진지하게 연기를 받아드리고 있다고 합니다. 어디 가서 배우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진중하게 하고 싶고 연기에 계속 욕심이 생기고 있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가리지 않고 캐릭터는 다 해보고 싶고 기회가 되면 정통 누아르, 로맨스 코미디 장르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좋은 연기가 너무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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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대 강동원 닮은꼴 얼굴

배우 '강동원' 닮은꼴 얼굴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영대는 강동원 선배님을 닮았다고 해주시니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고 했네요. 그리고 배우 '유해진' 선배님의 색깔을 존경하는데 다양한 작품에서 좋은 사람이 좋은 연기를 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신도 좋은 내면을 가진 그런 사람과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김영대의 중국 유학 필모그래피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김우석 과거얼굴 형 김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