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우 과거는

반갑습니당. 253번째 연예인은 배우 윤선우에요. 윤선우는 새롭게 시작하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에 출연 한다는 소식입니다. 조금씩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윤선우 인데요 윤선우의 과거는 어땠을지 윤선우의 과거와 과거사진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윤선우는 영화배우이자 연극배우로 드라마에서는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의 9황자 왕원 역과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의 김형태 역과 '왜 그래 풍상씨' 에서 이화상의 전 남편 유흥만 역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윤선우의 롤 모델은 배우 한석규라고 하며 꾸준하게 작품을 계속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하였네요.

윤선우의 프로필 정보를 한번 살펴보면 본명은 윤민수 이며 1985년 9월 7일생 올해 나이는 만으로 34세 입니다.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 출생이며 윤선우 키 183cm, 체중 68kg 입니다. 윤선우는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 로 데뷔 하였으며 소속사는 935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네요. 윤선우의 그외 혈액형이나 가족 집안 학력 정보는 따로 공개 되어있지 않습니다. 

윤선우는 과거 고등학교 재학 당시 연극반에 들어가게 되면서 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을 하였는데 고등학교 3학년 시절 2003년 EBS 드라마 '환경전사 젠타포스' 로 데뷔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3~4년 간 연극단을 운영하고 연극을 연출하기도 하며 오랜 기간동안 연극에서 연기력을 쌓았다고 하네요. 윤선우는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 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었는데 당시 소속사 문제가 생기고 거기다 슬럼프까지 찾아와 2014년 연기를 그만두고 연출로 프랑스 유학을 가려고 하였다고 합니다.

윤선우는 유학을 떠나려고 하기 직전 KBS 2TV 드라마 'TV 소설 인편단심 민들레' 오디션을 봤다가 합격했고 연기 생활을 계속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이때부터 본명인 윤민수를 쓰지 않고 예명인 '윤선우' 로 활동을 시작 하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이후 시청률이 잘 나오는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제대로 알리게 되었고 이번 드라마까지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배우 윤선우가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