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집안 친언니

소녀시대 수영 집안 친언니?

반갑습니다. 오늘의 883번째 연예인은 소녀시대 수영이에요. 소녀시대 수영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스우파 메가 크루 미션에서 크루 훅 무대에 나온다고 하네요. 시원시원 댄스 실력을 보여주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녀시대 수영의 집안 친언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데뷔 전 사진이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먼저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사진과 과거 졸업사진 얼굴을 한 번 볼까요?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며 2007년부터 배우 활동을 했습니다. 과거 12살 나이 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했고 2007년에는 소녀시대로 가수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가수 시절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줬고 지금은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가수 활동을 하면서도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배우라는 수식이 더 이상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구 '정경호'가 자신에게 따뜻한 연인이자 배우 선배로 연기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수영이 남친 정경호에게 많이 물어보고 피드백을 준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수영 프로필은? 본명 최수영, 국적 한국, 1990년 2월 1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1살이며 키 172cm, 몸무게 48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관계는 부모님 아버지 최정남, 어머니 문소희, 언니 최수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은 서울청담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정신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로 2002년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경력 사항은 제20회 가치봄영화제 홍보대사,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홍보대사, 범국민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홍보대사 등이 있다고 하네요.

 

수영 친언니 최수진은 뮤지컬 배우라고 합니다. 언니 최수진의 얼굴을 보니 아름다운 비주얼이 돋보이며 자매 모두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것 같습니다. 2009년 언니 최수진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출연하였다고 하는데요. '스친소'에 친언니를 데리고 나와 사이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최수진이 공연을 하면 매 공연 때마다 두 번씩 보고 응원해주고 모니터도 해준다고 합니다. 현실 자매와 조금 다른 모습인데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좀 떨어져 살아 애틋함이 있다고 하네요. 

 

수영 할아버지가 '예술의 전당'을 설계한 건축가로 알려지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린 시절 엄마가 하는 말을 듣고 오해를 하여 방송에서 할아버지가 예술의 전당 건축에 참여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은 할아버지가 콘크리트 다루는 일을 하시는데 예술의 전당에 들어가는 콘크리트를 대주신 것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과거 예능 프로그램 '유행의 발견'에 수영의 집을 방문하여 가족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말하기를 연예인 부모는 연예인보다 힘든 것 같다며 남다른 애로가 있다고 했습니다.

 

수영 아빠 최정남은 '망막 세포 변색증'이라는 희귀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합니다. 최정남은 실명 퇴치 운동 본부 회장을 맡고 있으며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수영의 과거 데뷔 전 사진을 보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치아교정을 했다고 합니다. 최근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항상 뛰어난 몸매, 아름다운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탤런트 겸 가수 수영의 집안 친언니 등 여러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