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정 박훈은 부부

영화 배우 박민정 박훈은 부부?

 

반갑습니당. 361번째 연예인은 배우 박민정이에요. 배우 박민정은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 밀레니엄 호텔 총지배인 배선아 역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극 중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박훈은 백상호 역을 맡고 있는데 두 사람이 부부라고 하여 화제가 되었네요. 그래서 오늘은 배우 박민정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박민정 박훈 부부의 여러 가지 정보가 궁금해져서 찾아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인스타그램 사진을 한 번 볼까요?

박민정 직업 연극 배우, 뮤지컬 배우로 먼저 프로필부터 살펴봤습니다. 본명 박민정, 1982년 3월 12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8살이네요. 키 165cm, 몸무게 47kg이며 학력 사항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과 이라고 합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로 데뷔 시기는 2004년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이라고 하네요. 작품 출연작도 알아보니 영화 출연작 후궁 제왕의 첩, 특수본, 비상, 몽실언니, 서울이 보이냐, 마지막 선물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조선로코 녹두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무법 변호사, 기억,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육룡이 나르샤, 신의 선물 14 등이 있습니다. 

배우 박민정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완벽한 각선미,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는 청순하고 모습과 남편 박훈과 달달한 결혼 생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거 2005년에는 밀양예술축제 여자연기상 수상을 했고 다양한 연극 무대에서 연기를 쌓아갔습니다.

남편 박훈의 프로필도 알아봤습니다. 본명 박원희, 1981년 4월 27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8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강원도 정성군 사북읍이며 키 177cm, 몸무게 70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인 박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백제예술대학교 뮤지컬과이며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입니다. 데뷔 시기는 2007년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라고 하네요.

배우 박훈은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최우근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2018년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차형석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줬네요. 그밖에 왓쳐, 아무도 모른다, 60일 지정생존자, 해치, 쌈 마이웨이 등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배우 박훈과 박민정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호흡을 맞췄는데요. 2017년 10월 22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연극을 하면서 만났으며 공연 중에 아내 박민정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안에 스티로폼을 빼고 편지 선물을 넣었다고 하네요. 

박훈 박민정 부부는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고 오랜 기간 연애를 했습니다. 함께 있는 사진을 보니 정말 잘 어울리는 부부입니다. 나이차이 1살 차이로 공연 업계에서도 장수 커플로 유명했다고 하네요. 배우 박민정은 한예종 석사 출신이며 아름다운 비주얼로 더욱 화제가 되었습니다. 자녀는 아직 없는 것 같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화보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박민정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박훈 박민정 부부의 여러 가지 정보를 찾아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